후궁한 Spite of a Concubine, 後宮恨,은 1987에 발표 된 한국 1987 드라마 .10 개봉 영화입니다,영화는 박옥상가 지배하고 있습니다,장일도,이영희,구연흠 및 기타 주요 배우,한국에서 1987년07월10일에 출시되었습니다.

중원 황제의 미움을 받은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해 후궁 별당의 궁노로 들어간 나희는 왕의 눈에 띄어 후궁배가 된다. 한편 나희와 정혼한 가신은 그녀와 하룻밤 밀회를 나눈 후 전쟁터로 떠난다. 그 후, 나희는 가신의 아이를 왕의 아이로 속여 낳을 결심을 하지만,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나희를 질투한 후궁녀들의 음모로 억울한 죽음을 맞는다. 부모의 원수도 갚지 못한 채 원귀가 된 나희의 넋은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, 30년 후 백발로 돌아온 가신은 그녀의 원을 위로해 준 후, 폐허를 떠난다.